오크몬트 컨트리클럽, US 오픈이 펼쳐지는 극악의 난이도 골프장! 프로들도 쩔쩔매는 스팀프미터 4.5m의 유리알 그린

오크몬트 그린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은 US 오픈이 열리는 골프장으로,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10명 밖에 없을 정도로 코스의 난이도가 높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는 오크몬트 코스 설계자인 헨리 파운즈(Henry Fownes)의 “가장 어려운 골프장”을 만들고 싶었던 의도대로 계속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크몬트 cc는 어떻게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코스가 되었을까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의 설계를 뜯어보자! 1. 급격한 … 더 읽기